Project 070326

DoMath
Parha (토론 | 기여)님의 2007년 3월 27일 (화) 00:00 판 (New page: 기부로 사이트와 활동의 지원을 받아 한 자락, 大地에 내리려던 당초의 계획은 접고, 짐을 다시 싸서 새 길로 떠나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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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로 사이트와 활동의 지원을 받아 한 자락, 大地에 내리려던 당초의 계획은 접고, 짐을 다시 싸서 새 길로 떠나야 할 것 같다. 그 길은 어짜피 없던 길이었으나, 있던 길의 analogue 가 될 수 있겠다.

전체 틀

  • 1 단계 : on-line 사업 안착
media 의 도움을 받아, '일방적' 전달 체계: on-line, CD, book, 사진, 영화, TV..., 공간의 차이 받아들이고 시간 축소.
'쌍방적' 전달체계로 전환  : 한발 더 나아간 interactive 상황들을 심기. 공간의 축소.
  • 2 단계 : on-line 사업 확산 + off-line 심기
안정적으로 운영될 시점에서 on-line 을 위 아래 왼 오른으로 확장 : 과목, 사람 확충, 단계별 수업, 야외-실내 병행, 국외로 확대(외국의 실제 상황 그대로 떠서 더빙)
캠프 - 모여서만 할 수 있는 item 을 과감하게 투자해서.
시골 문화 - 함께 모였다는 것은 함께 숨을 쉰다는 뜻. 그 안에 필요한 것과 충분한 것을 충족할만한 모델. 단기간-실험적.
3 단계를 위한 on-line, off-line 씨앗 심기 : model 정립.
  • 3 단계 : 기존의 on-line 정리, 새로운 on-line(전면적 공개) off-line 확대
이미 만들어서 교환가치가 마련된 on-line 정리
2 단계에서 마련된 on-line 형식의 모델 상품화
off-line 으로 학교, academy 설립 , 병합, 연대...
도서관+문화공간 건립 : 사람들은 왜 책을 읽는가? 정보 너머의 정보. 나눔 이전의 나눔.
  • 4 단계 : 학교 건립과 off-line 확충

산방 모임

사업에 흥미를 가진 또래의 사람들 모여.
굴뚝 토론 - 토론이 될만한 발제 필요.
2차 모임서 연석회의 형태
3차 모임서 공청회 형태
허심탄회하게 늘어놓고 '나'들의 '알'을 갖고 나머지는 협상.

원칙

구멍가게식, 범생이식 지양
대안적 형태
장기간의 전체 project 안에서 일목요연
일할 만한 사람들 모두 모여
무엇을 지향하는가 분명하게 하되, 미련갖지 말기.
team 별 책임. 누구나 운영자가 되게. 파이를 크게 해서 누구나 많이 가지고 누구나 많이 내놓을 수 있는 구조.
문화적 다양성, 참신성, 견고성, 유연성.
상대방의 의도를 미리 파악해서 미리 준비할 것 : 줄 것과 가질 것의 기준을 분명히 세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