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mmit sand reckoner: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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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2일 (수) 12:41 기준 최신판
- 아리스타쿠스(Aristarchos)는 태양 중심설을 주장하고 그 안에서 지구는 태양을 1년에 한번 고정된 둘레를 따라 돈다. 아르키메데스는 항성들이 한해 동안 서로 거리를 유지한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 항성들이 움직이는 범위가 그 당시 생각하는 것보다 거대하다고 주장했다.
-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고대 그리스의 천문학을 엿볼 수 있다 : 당시 태양의 지름을 재는 문제가 매우 심각한 주제였다.
- 여기서 아르키메데스도 태양의 지름을 구하려고 시도한다. 그는 태양의 지름을 나타내는 관찰자의 각을 말할 때, 어떤 실험기구나, 정확한 눈과 손 조작으로 이것의 정확한 값을 구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순수 수학-논리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자신의 동공의 넓이를 더 조정하는 (사고) 실험을 하면서 까지 순수하게 실험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문제를 해결한다. 이렇게 해서 그가 찾아낸 각의 값은 32도 55분 5초와 32도 27분 사이라고 지정했다.[1] 이 값은 17세기가 될때 까지 더 정확한 값이 등장하지 않았다. 코페르니쿠스는 31도 48분으로 계산했는데, 오늘날 더 정확한 값으로는, 극점(극치,원거리)에서 31도 28분, 근지점에서 32도 37분이다. 이는 상한값에서는 코페르니쿠스가 얻는 값보다 더 낫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