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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0일 (수) 19:32 기준 최신판
Gil의 취지문과 Project에 뜻을 함께 하고, 세상에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거야 생각하는 그대, |
- Gil 사이트를 알리려면 마음이 움직일만큼 짠하거나 사랑스러워야 하는데 무턱대로 이런 말을 꺼내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그렇다고 혼자 낑낑대며 내 안에 갖혀 있다면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못하는지 언제 알것이며 일은 언제 하겠어요. 알려져 잘못한 것을 고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 함께 만들어갑니다.
- 지금 세상엔 퍽퍽한 곳이 있어 우리가 물을 흘려보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촉촉해져야 되는 일이지만 수행하려니 끝도 없습니다. 이제 발걸음 부터 떼어 어울리며 흘러갑니다. Gil사이트를 둘러보고, 다행히 '싹수가 보이는구나' 또는 '여기부터 물을 주어야겠군'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옆사람에게도 귀뜸해주세요. 그것부터 시작입니다. 정성을 나누는 것입니다. 소통하고 나누는 사람, 그런 사람 참 아름답잖아요.
- 취지문과 Project에 고개를 끄덕일 만한 사람에게 "어, 이런 사이트도 있더라." 귀뜸해주세요.
- 교사든, 연구자든, 누구든 글을 나눌 만한 사람에게 "거기 가서 한번 글을 써 힘을 모아봐." 귀뜸해주세요.
- Gil사이트에 부족해보이는 걸 채울 만한 사람에게 "네가 가서 도와주면 좋을텐데." 귀뜸해주세요.
- Gil사이트 사람들(일명 Gil사람들)이 되어 함께 수다떨 사람들에게 "함께 가서 수다나 떨자." 귀뜸해주세요.
- 은근슬쩍 "Gil사이트라는 것도 있는데 나쁘지는 않더라." 귀뜸해주세요.
- Gil사이트를 그대가 아는 곳에 링크걸거나 게시판에 소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