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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ha (토론 | 기여)님의 2007년 11월 21일 (수) 14:22 판 (New page: * ''' 피보나찌 수열과 바르톡 음악 ''' : ??? 라디오서 듣고 딴짓하다 기억을 놓침. * '''모짜르트 정리''' '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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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보나찌 수열과 바르톡 음악
??? 라디오서 듣고 딴짓하다 기억을 놓침.
  • 모짜르트 정리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는 어려서 수학을 매우 잘했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가 음악가가 아니라 수학자 였다면 ? 어쨌든 그가 음악 대신 수학을 선택했더라면 ? 오일러 (1707년 생)와 가우스(1777년 생)의 중간 쯤 태어난 (1756년) 모짜르트. 어쩌면 모짜르트 정리가 있어서 수학의 지평이 지금보다 더 넓어졌을지도...
  • Euler 교향곡 e
오일러는 1739 년. Tentamen novae theoriae musicae 라는 음악 이론을 수학 안으로 가져온 논문을 쓴다. 이 연구는 수학자에게는 너무 음악적이고 음악가에게는 너무 수학적이라 인기를 끌지 못했다.
  • 악기와 수학이론 발전
현악기는 하나의 현에서 위아래로 진동하면서 소리를 내고, 북은 상하좌우로 떨리면서 소리를 낸다. 현악기 중심이던 시대보다 타악기가 악기편성에서 중요해지면서 그에 따라 그것을 해명하려는 수학식도 복잡해지고 덩달아 수학의 세계도 풍요로과 졌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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