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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2008년 7월 18일 (금) 13:0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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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시작은 미약하였느나...
수학이라는 거대한 우주도 그 시작은 양이건 닭이건 소건 대상에 상관없이 '하나'라는 빗금을 그으면서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세어가기'가 '자연수'를 낳고, 셈을 낳고, 그것들 사이의 관계를 낳으면서 마침내 수학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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