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M Unsolved

DoMath
Parha (토론 | 기여)님의 2007년 1월 27일 (토) 17:41 판 (→‎짚고 넘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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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 모임을 정리합니다. 지난 해 10월 26일 첫 모임 이후 7회 째를 맞습니다. (공부 모임 6회) 마지막 부분은 성큼성큼 뛰어 넘어 당황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뒷부분은 근대 수학의 핵심 개념인 topological concept 과 limit, compact, contininuos, differenctial concept들이 우수수 등장하기 때문에 앞부분 어느 장르보다 가볍지 않은데도 몇가지 사정이 그리 되어 아쉽습니다. 기초적인 입장에서 굳이 따지자면 이것들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은 역시 'infinity'와 'compact - continuous'가 아닐지. 아무튼 무리가 되더라도 끝마무리가 잘되도록 정성을 모아주십시오.

아울러 그동안 WIM을 하면서 궁금했던 것, 문제를 던져놓고 풀지 않은 채, 얼렁뚱땅 넘어가 버린 부분, 또는 책을 읽다가 아무래도 이해가 안가거나, 이상하거나, 모호한 부분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증명이 필요했는데 저자가 슬쩍 넘어갔거나, '쉬운 증명'이지만, 여기서는 그냥 넘어 가기로 한다. 같은 ...


올리는 요령은 이렇습니다.

  • 위의 '편집'을 누르거나 아래 '짚고 넘어가기'의 오른쪽에 있는 '편집' 파란 글씨를 누릅니다.
  • 지금까지 있는 것 아래 문장 아래 빈줄로 커서를 옮깁니다.
  • 먼저 * (키보드 '8'의 윗문자) 를 치고, ''' (핵심 용어) ''' , 다음엔 ' : ', 그 다음엔 괄호 안에 몇 회 또는 몇 ch를 쓰고 이어서 쓰고 싶은 질문을 자유롭게 써 주십시오.
  • 제가 예제로 먼저 써보겠습니다.

짚고 넘어가기

  • 역... 공리  : (6장, 6회) '역??비??' 공리의 formal한 또는 정확한 문장-개념이 무엇이었나요? 두 번 등장했는데... 두 번째 등장할 때는 Cantor-Dedekind 공리라는 것이 연관되어 있는 것 처럼 나왔는데 ?
  • Conic Section (3장, 4장 ; 3-4회) : conic section의 정의 : 원추 단면, 대수, projective-geometrical, ..., conic section 개념의 확장, conic section은 왜 중요하게 여기나?
  • Pasch 공리 (4장, 4회) : Pasch 공리를 잘못이해했을 때, "모든 삼각형은 이등변 삼각형이다"를 뽑아낼 수 있다. 이때 '잘못 이해한다'란 무엇을 뜻하나? (유클리드 평면 기하 공리체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