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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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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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4일 (토) 11:44 기준 최신판
그린다. 줄 하나...
낱개로 보기
- drawing060413 : 2006년 4월 13일, 그동안 만들어왔던 페이지들을 모아서.
- drawing060424 : 2006년 4월 23일, 이르디 이른 밤 24일 늦디 늦은 아침 일찍 가버린 사람 그리워
- drawing060424-2 : 2006년 4월 24일 낮에 꿈을 꾸듯.
- drawing060426 : 2006년 4월 26일 밤 장난기 발동, 물장구치러 가는 것도 잊고.
- drawing060428 : 2006년 4월 28일 오늘의 자화상.
- drawing060501 : 2006년 5월 1일 아침 내내 긁적이다 지쳐서.
- drawing060503 : 2006년 5월 3일 심장속에서 울컥거리고 몸이 떨리던 날 밤 낙서
- drawing060605 : 2006년 6월 5일 낮, 햇살이랑 나랑 엉켜놀던 날
- drawing060619 : 2006년 6월 `19일이 저물어 가는 즈음에 걷느라 땀을 한바가지 내고 들어와
- drawing060725 : 2006년 4월 30일 그리다 만 그림을 우연히 찾아 그냥 올리다.
- drawing060809 : 2006년 8월 9일 비기도 하고 울렁거리기도 한 날 저녁이 돌 때.
- drawing061003 : 2006년 10월 3일 한가위 고향가기 전에 로고를 위해 그린 초안.
- drawing061016 : 2006년 10월 16일 밤. 낙서.
- drawing061027 : 2006년 10월 27일 밤. 엽서에 그림을 그리다가 그걸 흉내 내는데..
- drawing071123 : 2007년 11월 23일 밤. 일년이 넘었구나.
한꺼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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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그림들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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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trovna를 추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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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꿈을 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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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과 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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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나비와 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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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8일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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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꾼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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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날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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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들 뜬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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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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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는 도룡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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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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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를 준비할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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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우유 한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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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에 그린 그림 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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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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