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나라 말이 참 곱다 | 그런데도 말아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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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걸이|에누리| |색주가| |은근짜| |군것질| |총채| |글방| |서산대| |벼룻돌| |부싯돌|[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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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갈무리| |홉뜬다| |고갱이| |벅벅이| |언죽번죽| |살천스레| |용춤추는| |톺아보길| | |
저그니(적은이) | 친근한 손 아랫사람| 평안도 사투리 | |
|때속(감옥)| |골프장 출입딱지(골프회원권)| 지땀(피눈물의 땀)| 먹다구니(침묵)| 새뚝이 | 달구름(세월) | | |
몸이 살짝 | 지청구 | 봇물 | 볼거니 | 해가 설핏하다 | 퀴퀴한다 | 중돌을 잡다 | 날궂이 | 나이롱뻥 | 반티 | 애기씨름 | 종씨름 | 상씨름 | 핀잔을 주다 | 싱갱이 | 청신한 하루 | 돌가리 = 시멘트 | 척 한까끄래기(=조금도) 보지 않음더 | 그 울림이 웅숭깊었다 | 마음이 옥죄었다 | 여름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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