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19-1

DoMath
Parha (토론 | 기여)님의 2006년 11월 24일 (금) 13:2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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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ine, Oh... Heine 가 Paganini, Oh...Paganini를 찾아갔다는군. 무슨 무슨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데, 하이네가, 연주가 뭐고 뭐가 뭐고 ... 그러는데... 파가니니가 말했다는군 "오늘 제 인사는 마음에 들었나요?" ....
  • 제길... 이건 억지다.
  • 전망없는 영화 둘을 보았다. Ken Loach의 영화 둘. Kethy come home하고 Sweet sixteen. 지독한 영화들이다. 너무 잘 만들어져 더 지독해질 수밖에 없다. 적당히 못만들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면 오죽 좋으냐. 그게 다 道를 벗어나서 그런거다. 그래서 이렇게 아프게 하는거다. The wind that shakes the barley도 그래. 이미 그런 이야기 얼개는 한두번 보았느냐. 왜 너의 영화는 이리 가슴을 후비느냐.
  • 어쩌면 오늘 내가 물러 터졌나보다. 긁히면 터져버리는 날인가보다. 구름도, 오늘은 하늘을 긁으면 흐르지 않아더냐. 파란 하늘에 생채기 피가 뚝뚝 떨어지지 않았더냐.
  • dho sksms dlqkadmf ghffh wlzudigksk
  • 만년필이나 연필 긁는 맛으로 잠시 옮겨나 가볼까. 여긴 너무 줄을 잘 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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