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09-2
시골에서 혼자 살고 있는 시인 박남준의 시집 적막 은 연한 색이다.
쉬운 단어 쉬운 문장으로 모닥불 놓고 이야기하듯 '느낌'을 전하고 있다.
시골서 살아가면서 느끼는 생활 속 고독과 자연과의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것을 쓰고 있어. 그 중 하나.
- 박남준 사이트 ...
|
옷을 껴입듯 한겹 또 한겹
|
ParhaDiary 오늘 쓰다 오늘 그리다 오늘 우리말 오늘 담다 |
시골에서 혼자 살고 있는 시인 박남준의 시집 적막 은 연한 색이다.
쉬운 단어 쉬운 문장으로 모닥불 놓고 이야기하듯 '느낌'을 전하고 있다.
시골서 살아가면서 느끼는 생활 속 고독과 자연과의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것을 쓰고 있어. 그 중 하나.
|
옷을 껴입듯 한겹 또 한겹
|
ParhaDiary 오늘 쓰다 오늘 그리다 오늘 우리말 오늘 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