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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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아간다는 건, '쳐진다'에서 오거나 그리 따라 간다.
있음과 없음과 경계는 같음과 다름의 경계와 같다. 어느 한 쪽의 경계가 없으면 다른 쪽의 경계도 없다.
경계는 있다. 있고도 없다. 서로가 서로를 정의하고 있게 한다. 따라서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오로지 '하늘의 하늘'이다. 경계란 없고도 있다. 나는 나로 정의되지만, 나 안의 어떤 것도 그것만으로 존재할 수는 없다. 우리는 겨우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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