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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 Will Hunting
청소하는 천재. 맷 데이먼이 주연만 한게 아니라 시나리오를 써서 아카데미 상까지 받았다고 하는데. 수학적 기호는 가끔 나오지만 수학은 여전히 없는. '알 수 없는 그 무엇' 그리고 그것을 다루는 천재를 이야기할 때 종종 등장하는 수학기호들.
  • 기억이 잘 안나는데 죠디 포스터가 감독 주연 했던 영화로 아들이 자폐증을 앓는 천재 소년??
  • A Beautiful Mind
노벨 경제학자 수상자였던 존 내쉬(John Nash)의 삶. 수학 이야기보다는 천재의 '정신병'과 가족 사랑을 통한 극복 영화. 수학 기호들은 종종 등장하지만, 수학은 없는. '대단하지만 이상한 물건' 인 수학자였다가 차츰 인간극장의 주인공이 됨.
  • 쥬라기 공원
쥬라기 공원이 개장하기 전에 공원 관리자 몇 명과 미리 들어가는 사람 나오죠. 그중 하나가 수학자 였는데...
  • Big : 톰 행크스 주연
  • Straw Dogs(어둠의 표적)
폭력의 피카소란 별명이 있는 샘 페킨파 감독, 더스틴 호프만이 소심한 수학자로 나왔다가 참다참다 못해 광기에 찬 야수로 변해가는 역을 합니다.
  • Tous les matins du monde (세상의 모든 아침)
프랑스 영화. 17세기 고음악과 회화를 담은 영화. 아내를 잃은 슬픔으로 은둔하는 비욜린첼로 연주-작곡자와 두 딸, 제자의 사랑과 이별, 고통 슬픔과 회한의 이야기. 영화 도입부. 엄격한 얀센파 사람인 그는 집에서 얀센파 사람인 가정교사 한명을 두며 두 딸을 가르치게 하는데 여기서 이런 부분이 나온다. 배웠던 네다섯과목... "신학, 라틴어, ..., 수학 ". 그당시에 프랑스 시골서 은둔하던 사람도 두 딸을 가르칠 때 수학을 가르쳤다니. 프랑스가 근대로 넘어오면서 강국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거다... :)
  • 박사가 사랑한 수식 (일본어): Professor and his beloved equation (영어제목)
뛰어난 수학 교수였다가 교통사고로 기억이 멎어버린 수학자와 그 젊고 예쁜(당연히 그래야 영화가 되는거니까...) 가정부+수학교사가 된 가정부의 아들이야기. 수와 수학에 대한 이야기들을 소재로 수학교사가 된 가정부의 아들( 그의 별명은 '루트')이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80분만 기억할 수 있는 교수와 그 교수를 존경하는 가정부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이야기의 이야기 형식 구조. 에피소드 중심이고 따듯한 휴머니즘이라 볼만한 영화. 그런데 아무래도 '수학 교육 진흥'의 냄새도 풍기는 재미있는 일본 영화. 박사가 사랑한 등식은 유명하고 아름다운 오일러 등식 ...
  • pi라는 미국영화
의 주기성을 밝히고 그 안의 216개의 숫자, 이스라엘 민족의 고대 성경을 수로 바꾸었을 때 핵심적 수 216개 숫자, 수학에서 주기성등 등장하는 여러가지 현상들이 몇초 나올 뿐, 수학적인 내용은 없다고 봐도 무방.
  • The Godfather
마이클 꼴레오네가 familiy에들어오기 전에 학생 때, 수학을 하려 했다고 ? 아니면 '아비리그에서 수학할 때'라고를 잘못들었나? 책을 앞부분이라도 훑어보아야 할 듯.
  • 메이지 / Meisie./남아공 /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시간이 엇갈려 못봄 / 스토리 : 다렐 제임스 루트는 뛰어난 수학적 재능을 지닌 어린 소녀의 배움에 대한 열망과 학업 기회에 대한 욕구를 그린 이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모국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묵묵히 아버지에게 순종하며 집에서 가족과 염소들을 돌보는 생활을 하던 메이지의 삶은 새로 부임되어 온 케이프타운 출신의 선생님을 만나면서 요동친다. 메이지의 재능을 알아본 셉템버 선생님은 메이지 아버지의 반대와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이 가르쳐줄 수 있는 모든 지식을 메이지에게 전한다. 행복하고 희망찬 결말의 이 영화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을 겪어 나가며 성장하는 메이지를 통해 이 소녀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밝은 미래를 암시하고 있다. 아주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를 통해 감독은 새롭게 성장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단면을 보여주며, 잠재적 가능성을 발견하고 교육을 통해 이를 키워나가는 것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임을 시사한다.
  • After Midnight / 이탈리아 / 다비드 페라리오 감독 /
국립영화박물관에서 일하는 남자주인공 마르티노가 햄버거 가게서 알바하는 아만다를 몰래 좋아한다. 차도둑에 바람둥이 엔젤을 사랑하는 아만다는 사랑을 뜻대로 할 수 없어 가끔 쓸쓸하다. 아만다가 사고를 쳐서 마르티노의 영화박물관으로 헉헉헉 숨어들면서 관계들에 변화가 온다. 세상에 비밀스런 절대적 규칙과 아름다움... 말이 없던 마르티노가 입을 열면서 그 비스므리한 것을 전달하기 위해 드는 예. 피보나치 수열 , 1,1,2,3,5, 8, 13, ... 간단한 정의와 이 수가 반영된 예(꽃잎 수)가 나온다. 역시 수의 세계는 세계의 절대성을 나타내는 신비한 그 무엇으로 쓰인다.
  • 뱀의 길 / 蛇의 道 / 1998 / 85m / 구로사와 기요시 (kiyoshi Kurosawa)
유괴되어 아들을 잃은 남자가 '전문가' 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들은 사건과 관련된 조직폭력배들 두목과 행동대원 몇 명을 잡아와 벽에 묶어 놓고 모욕을 주고 괴롭힌다. 그들은 오해라고 하거나 서로 거짓말을 한다. 이 '전문가'의 직업은 수학강사다. 학원같다. 수업을 듣는 이들도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있다. 도대체 무슨 학원인지 알 수 없다. 내용도 간단한 방정식 문제가 아니라 현대 대수론인... 수학자는 역시 이상한 사람이다. 또는 지독히 냉철하면서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을 드러내기 가장 좋은 직업이 수학인가보다. 일본 B급 장르 영화. 이런 장르의 유명 배우 아이카와 쇼가 수학 강사면서 사연이 있는 '전문가' 역할을 했다.
  • Army of shadows (프랑스 원제 : L'Armée des ombres 한국어 제목 : 그림자 군단, Jean-Pierre Melville 감독, 1969, [1])
2차 대전 프랑스 저항군(레지스땅스)의 실화와 픽션을 섞어 만든 같은 제목의 책을 바탕으로, 감독들의 감독이라 칭하기도 하고 전쟁 때 레지스땅스였던 쟝-삐에르 멜빌 감독. 여기서 주인공(리노 벤투라)은 레지스탕스 조직의 간부급인데 그를 막후에서 지휘하는 이는 은둔해 사는 철학 교수 뤽 자르디(Luc Jardie)다. 주인공은 사형 직전에도 그 'Boss'가 쓴 철학책들을 떠 올리거나, 겨우 구출되어 은둔할 때도 '항상 함께 했던' 책들을 읽는다. 그 책들이 주로 철학책이지만, 과학, 수학 철학에 대한 책들이다. 주인공들의 일부는 '수학-철학자'들인 셈이다. 의 자료를 찾으니 이 철학교수는 실제 인물 Jean Cavailles 를 바탕으로 썼다고 한다. Jean Cavaillès 의 저작(이 영화 마지막 부분에 등장한 책들은 이 중 다섯권[2]) 을 보면 그 면모를 짐작이나마 할 수 있다. 칸토르, 데데킨드, 집합론, transfinite, continuous 와 같은 단어들을 보라. 그러나 이 영화는 역시 전쟁이 얼마나 인간성을 한쪽으로 몰아 파괴해 가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라, 역시 수학 이야기는 없다. 다만, 굳이 안보여주어도 될 것을 총살 직전 '인생의 중요 국면'을 회상할 때나 피신은둔때 클로즈업해서 보여준 것은 뜻깊다.
Briefwechsel Cantor-Dedekind, hrsg. von E.Noether und J.Cavaillès, Paris, Hermann, 1937.
Axiomatic method and formalism, Paris, Hermann, 1938.
Remarks on the formation of the abstract set theory, Paris, Hermann, 1938.
Philosophical tests, Paris, Hermann, 1939
“Of the collective with the bet”, Review of metaphysics and morals, XLVII, 1940, pp. 139-163.
“The mathematical thought”, discussion with Albert Lautman (February 4, 1939), Bulletin of the French Company of philosophy, T. XL, 1946.
Transfinite and continuous, Paris, Hermann, 1947.
On the Logic and the theory of science, Paris, PUF, 1947.
Complete works of philosophy of sciences, Paris, Hermann, 1994.
  • White Heat 1949, 흑백, Raoul Walsh 감독, 제임스 캐그니 주연.
모성 집착이 있는 갱 '코디' (James Cagney 연기) 가 열차를 턴다. 그 일로 미국 재무성의 추적을 피해 도망하는 과정과 그가 추가 범죄를 이어가는 과정을 엇갈리게 하고 있다. 미국 재무성의 수사관이 교묘하게 코디 일행으로 합류하여 마지막 범죄에 동참한다. 마지막 범죄에서 스파이 수사관은 범죄용 차량에 고장난 라디오를 수리하여 전파가 울리도록 하고 이 차량을 추적하는 재무성과 경찰 차량은 두 곳에서 신호를 받아 '직선'을 연결한다. 그 교차지점이 바로 범죄차량이 이동하고 있는 경로다. 예를들어 A 차에서 남동방향 230 도, B 차에서 서북 방향 120도 라고 하면 두 지점에서 해당 방향으로 직선을 그어 만나는 지점. 이동 경로를 추적한다. 전파가 일정한 범위( 원 ) 안에서만 미치기 때문에 A, B 차량도 이동하고 있다.
  • Miracolo a Milano (밀라노의 기적), 1951, 흑백, Vittorio De Sica.
어느날 홀로 사는 늙은 여인의 집 채소밭에서 아기가 발견된다. 행복. 아이가 소년 토토가 되었을 때, 할머니는 세상을 뜬다. 할머니가 세상을 뜨기 전, '저승사자' 가 오기 직전, '토토'에게 할머니는 묻는다. "7곱기 7을 얼마지?" "49" "6곱하기 6은?" "36". 저승사자 둘이 둘어온다. 평온하고 아이같은 할머니 표정" 3곱기 3은?" 토토 울먹이며 "15" ... 고아원에서 자란 토토는 티없이 맑고 희망차다. 공터 빈민촌은 햇빛이 나오면 그 아래로 뛰어가 모여 제자리 뛰기를 해야 몸이 녹을 만큼 춥다. 토토는 거기에 사람들과 힘을 모아 폐품을 모아 집을 짓는다. 뛰어 오는 아이들에게 " 3곱하기 3은? " " 7곱하기 7은?" 물을 때 마다 아이들은 모르는 게 두려운지 부끄러운지 놀이를 멈추고 풀이 죽어 흩어진다. 빈민가에 주소를 1 X 1 = 1 번지, 3 X 5 = 15 번지로 해서, 아이들에게 셈을 가르치려고 쓴다. ... 물을 파던 땅에서 석유가 솟구치고, 권력자는 빈민들을 몰아내고 땅을 차지하려한다. 하늘에서 할머니가 나와 토토를 돕는다... 빗자루를 타고 날아가면서 끝.
  • Proof (프루프) , 2005, 컬러, 존 매든 (감독), 기네스 팰트로, 안소니 홉킨스, 제이크 길렌할 (출연)
정신분열증을 가진 천재 수학자 로버트 르웰린의 죽음 후, 로버트의 딸과 제자가 그의 업적을 증명하기 위해 펼치는 감동드라마. 한때 천재 수학자로 명성을 날렸던 교수,정신병으로 바보가 되자 아무도 그를 찾지 않는다. 둘째딸 캐서린은 아버지를 요양원에 넣고 각자의 삶을 살아 가자는 언니 클레어의 줄기찬 요구를 무시한채 아버지 돌보는 일에 나선다. 아버지의 천재성과 함께 그의 불안한 정신까지 물려 받은 그녀. 수학자들이 두려워하는 22살의 고비를 아버지를 돌봐야 하는 짐속에서 날려버린 그녀.5년간의 힘든 간병끝에 아버지가 돌아 가시자 그녀에게 남은 것은 대학 중퇴의 학력뿐으로 이제 그녀는 인생을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할 뿐이다. 그때 아버지의 제자 할이 아버지가 죽기 전 끄적인 노트속에서 혁신적인 수학적 증명을 발견하고, 느닷없이 캐서린은 그것이 자신이 쓴 것이라고 주장을 하는데,과연 진실은 ? 알라딘에서 퍼서 뽑음
  • 21 , 로버트 루케틱 (감독), 아론 유, 짐 스터게스, 케빈 스페이시 (출연) | 소니픽쳐스, 2008.
가위바위보 세계 기록을 세운 한국 고교 유학생 " 세계챔피언과의 인터뷰 중 어떻게 그렇게 가위바위보를 잘하냐고 물었더니, 김용태군은 이렇게 말했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영화 “21”에서 주인공이 어떻게 블랙잭을 그렇게 잘하냐고 하는 질문에 수학시간에 배웠던 확률 때문이라고 말했잖아요. 저도 그렇게 말할래요. 지금 전 12학년 수학시간에 확률과 경우의 수를 배우고 있어요, 그리고 전 이 게임의 승자가 된 게 운이라고 봅니다.”퍼서 뽑음 , 영화 '21' 알라딘 소개
  • U-571, Jonathan Mostow 감독. Matthew McConaughey 주연. | 2000
U-571 , 2차 대전 미국 해군의 Enigma 암호기 탈취 작전.


  • 모드집에서의 하룻밤 Ma nuit chez Maud , 에릭 로메르 감독, 1969
파스칼에 대한 대화 부분, 가톨릭신자 장 루이는 우연히 교회에서 본 여학생 프랑수아에게 사랑을 느낀다. 장 루이는 크리스마스 전날 밤 파리의 한 식당에서 옛 친구 비달을 만난다. 비달은 마르크시스트인 대학교수. 비달은 장 루이에게 자신의 애인 모드 집에 같이 가자고 한다. 모드는 지식인이면서도 자유분방하게 살아가는 여성. 그날 밤 장 루이와 모드와 비달 이 세사람은 같이 저녁을 보내며 장 루이가 좋아하는 파스칼 철학에 대해 생기넘치는 대화를 나눈다. 비달은 그 자리를 떠나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장 루이에게 모드와 같이 밤을 보내라고 꼬드긴다. 모드 역시 장 루이에게 호감을 보이지만 엄격한 도덕주의자 장 루이는 망설인다. 밤이 깊어지자 모드는 루이를 유혹한다.
  • 콘택트 Contact , Robert Zemeckis 감독, 조지 포스터 주연, 1997
외계와의 만남, 소수로 신호
  • Fermat's room 페르마의 밀실 , 루이스 피에드라이타, 로드리고 소페나 감독, 2007, 스페인
골드바흐 추측이나 수학 용어, 문제들이 나오지만, 결국 "Cube", "Pi" 류의 저예산 스릴러 영화.
  • The Good, The Bad, The Ugly, 세르지오 레오네. (? 또는 그의 다른 영화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서부 영화, 주인공이 쫓아올 때, 대화 중 몇 명이야? 묻자 "6명" 이라는 답에, "That's perfect!" 라고 반응, 완전수에 대해 모르는 번역자는 이 부분을 이상하게 번역했던..
  • Conte de printemps 봄 이야기 에릭 로메르, 1990
쟌느는 남자친구가 과학자이지만, 시인적이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무척 어질러 대는 사람 예를 들면서 '수학자 같이' 또는 쥘 베른도 그랬다고.. 또, 나타샤의 아버지와 그 여자친구, 나타샤와 쟌느 가 저녁 식사를 할 때, 쟌느는 말한다, 아이들은 모두 철학을 잘하고 싶어하고, 점수가 낮게 나오는 것에 상처 받는다고, 사유하는 자아로서의 존재가 훼손 당하는 느낌을 갖는 거 같다고, 그러면서, 수학 점수가 못나온 것은 자랑처럼 말하지만, 철학 점수가 잘 안나오는 건 부끄러워 한다고. ... 쟌느는 아버지와 단둘이 시골 집에 있을 때 , 자신은 숫자의 논리를 믿는다고 말한다. 삼위일체, 삼단 논법, 세가지 소원...
  • Conte d'été 여름 이야기 에릭 로메르, 1996
주인공 남자는 여름 휴가를 맞아 우연히(?) 프랑스 해안 마을에 간다. 거기서 인류학 박사과정이자 친척의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는 마고, 당돌하고 섹시한 여성, 그리고 평소 동경해마지 않는, 변덕스러운 천재형 미녀와의 만남이 차례로 이어지낟. 그리고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주인공 남자는 수학과 석사를 했고, 기타로 작곡을 취미로 하고 있고, 앞으로 '가난해도 자유시간이 많은' 대학에서 재직하겠다고 한다.
  • Nostelgia 향수 , 안드레이 따르꼽스끼
미친 사람으로 나오는 도미니크. 그가 처음 등장하는 온천 장면. 그가 '하느님과 성 까테리나의 대화'를 인용하고 떠나자. 이탈리아 사람들이 야유반 놀람 반, 그에 대해 말할 때, "대학까지 나왔다구" "전공이 뭐였는데?" ... 르네상스 초상화에 나올 법한 여자 주인공과, 시인 안드레이의 대화 뒤로, 들린다, "마쩨마찌까"

To be continu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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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번역이 영 이상한. Wikipedia 자료.
  2. 정확히 일치하는지는 기억이 분명하지 않으나, Axiomatic method and formalism | Remarks on the formation of the abstract set theory| The mathematical thought | Transfinite and continuous | On the Logic and the theory of sc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