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Aug-06

.	나는 쓴다.	나를 쓴다.
2006.07.12. 멎은 하늘	060712-1 '씰크로드 기행 I '	060712-2 다이고로야, 고마워
2006.07.26. 쉴새 없이 비내려	060726-1 '개인산방서 보낸 한 철 1'	060726-2 나의 조국 나의 음악 (윤이상)
2006.07.27. 해가 떴다.	060727-1 '개인산방서 보낸 한 철 2 '	060727-2 붉은 장미와 나이팅게일
2006.07.31. 밖은 덥다는데.	060731-1 커피 의식	060731-2 윤이상 음악세계
2006.08.01. 구름 한 조각 없다.	060801-1 씰크로드 기행 II	060801-2 김종삼의 시 3편
2006.08.08. 옥빛 하늘이 바다를 품다.	060808-1	060808-2 연암의 짧은 편지 셋
2006.08.09. 뿌옇게 반짝이는 하늘 너머 보름달	060809-1 오늘은 지독하다.	060809-2 박남준의 '따뜻한 얼음'
2006.08.10. 바다도 증발하는 날	060810-1	060810-2 연암 : 병법과 글쓰기

• 060811-2 한용운의 시, 누구의 발자취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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