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Dec-06

DoMath
Parha (토론 | 기여)님의 2007년 3월 5일 (월) 10:27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나는 쓴다.

나를 쓴다.

2006.11.14. 흐릿한 태양아래

061101-1 물은 온 세상을 다니고

061101-2 창비시선 200 .. 엮으며 1 (신경림)

2006.11.02. 바다는 산에서 흐른다.

061102-1 맛있고 분위기 있는 빵집

061102-2 권정생 (기사)

2006.11.03. 서북풍 불다.

061103-1 빛 속으로 사라지는 새 한마리

061103-2 윤이상 선생님 기일

2006.11.04. 푸르름이 멎은 듯.

061104-1 아, 모짜르트 !

061104-2 권정생, 대추나무 붙들고 울다.

2006.11.05. 바다도 하늘도 번개에 쫓겨,

061105-1 自己 淨化

061105-2 전우용, 민족주의와 기억의 경계

2006.11.06. 찬 바람이 먼지까지 날려버렸다.

061106-1 길 떠나며

061106-2

2006.11.14. 바다 물결 위를 걷다.

061114-1 너와 나의 경계

061114-2 이면우, 이공계의 위기

2006.11.17. 따듯한 가을 아침 햇살, 늦가을 바람

061117-1

061117-2 우리는 석유없는 시대로 간다 (기사)

2006.11.19. 깊고 깊이 빛이 드는 날

061119-1 억지다.

061119-2

2006.11.24. 구름 걷히지 않고 나흘

061124-1

061124-2 ‘재야 원로’ 김병상 신부 사제생활 마감

2006.11.25. 바다위로 빛 기둥들

061125-1 세상으로부터의 단절

061125-2

2006.11.30. 오늘도 어제처럼 푸르러.

061130-1

061130-2 안티키테라 메커니즘, 대추리 평화 운동회

2006.12.01. 식은 석양이 바다에 드리워

061201-1

061201-2 독일의 폐미군기지 활용

2006.12.03. 쌀쌀

061203-1 꿈을 잇겠다고

061203-2

2006.12.14. 우유에 물탄 듯 뿌옇게 맛없는.

061214-1

061214-2 인권컨서트와 KTX 여승무원 (이 명원)

2006.12.16. 태양은 형체도 없이 빛만

061216-1

061216-2 아프간 보물 목숨걸고 지킨 ‘열쇠지기’들

2006.12.20. 갇힌 빛, 스스로 갇은 열린 세상

061220-1

061220-2 베트남 암투병 어머니 ‘아들 찾아 3만리’

2006.12.27. 차가운 바람이 웅웅

061227-1 올 한 해의 책들

061227-2

2006.12.30. 빛은 맑게 지고 볼은 붉어지고

061230-1 2006년 12월 30일, 산책

061230-2

2006.12.31. 석양 빛도 머금다.

061231-1 2006년 12월 31일1

061231-2 "서로 섬기니 평화로와요" - 동광원 김금남 원장

ParhaDiary      오늘 쓰다      오늘 그리다       오늘 우리말       오늘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