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Dec-06
나는 쓴다. |
나를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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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흐릿한 태양아래 |
061101-1 물은 온 세상을 다니고 |
061101-2 창비시선 200 .. 엮으며 1 (신경림) |
2006.11.02. 바다는 산에서 흐른다. |
061102-1 맛있고 분위기 있는 빵집 |
061102-2 권정생 (기사) |
2006.11.03. 서북풍 불다. |
061103-1 빛 속으로 사라지는 새 한마리 |
061103-2 윤이상 선생님 기일 |
2006.11.04. 푸르름이 멎은 듯. |
061104-1 아, 모짜르트 ! |
061104-2 권정생, 대추나무 붙들고 울다. |
2006.11.05. 바다도 하늘도 번개에 쫓겨, |
061105-1 自己 淨化 |
061105-2 전우용, 민족주의와 기억의 경계 |
2006.11.06. 찬 바람이 먼지까지 날려버렸다. |
061106-1 길 떠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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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바다 물결 위를 걷다. |
061114-1 너와 나의 경계 |
061114-2 이면우, 이공계의 위기 |
2006.11.17. 따듯한 가을 아침 햇살, 늦가을 바람 |
061117-2 우리는 석유없는 시대로 간다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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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9. 깊고 깊이 빛이 드는 날 |
061119-1 억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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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4. 구름 걷히지 않고 나흘 |
061124-2 ‘재야 원로’ 김병상 신부 사제생활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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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바다위로 빛 기둥들 |
061125-1 세상으로부터의 단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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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30. 오늘도 어제처럼 푸르러. |
061130-2 안티키테라 메커니즘, 대추리 평화 운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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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식은 석양이 바다에 드리워 |
061201-2 독일의 폐미군기지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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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3. 쌀쌀 |
061203-1 꿈을 잇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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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우유에 물탄 듯 뿌옇게 맛없는. |
061214-2 인권컨서트와 KTX 여승무원 (이 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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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태양은 형체도 없이 빛만 |
061216-2 아프간 보물 목숨걸고 지킨 ‘열쇠지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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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갇힌 빛, 스스로 갇은 열린 세상 |
061220-2 베트남 암투병 어머니 ‘아들 찾아 3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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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차가운 바람이 웅웅 |
061227-1 올 한 해의 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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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0. 빛은 맑게 지고 볼은 붉어지고 |
061230-1 2006년 12월 30일,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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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1. 석양 빛도 머금다. |
061231-1 2006년 12월 31일1 |
061231-2 "서로 섬기니 평화로와요" - 동광원 김금남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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