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Oct-06
나는 쓴다. |
나를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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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4. 구름 낀 하늘 바다 헬리콥터 |
060914-1 '미산계곡에서1 ' |
060914-2 태어난다는 사실은 - 무위당 말씀 |
2006.09.16. 오락가락 비랑 구름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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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비바람 가슴창을 때리고 |
060917-1 '실크로드학교' 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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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큰바람이 멎어도 구름은 떠나지 않고 |
060918-1 좋은 꿈 |
060918-2 라틴어 고전연구자들 기사 |
2006.09.19. 해가 나와 나는 거기 안겨. |
060919-2 이영희 선생님 저작집 발간회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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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19-3 이준익 감독 대담 |
2006.09.22. 지나온 푸른 하늘을 거닐다. |
060922-1生日 |
060922-2 물리학 법칙 깨는 초신성 폭발 관측 |
2006.09.24. 바다에 해그림자, 해에 바다 그림자, 빛기둥. |
060924-1 오래 보고 있노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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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7. 가을 문턱 앞에 멎어 서서. |
060927-1 모임은 이렇게 할 수 있다. |
060927-2 다희와 창우 이야기. |
2006.10.01. 하늘에 유채물감을 흩뿌렸나 |
061001-1 한 목숨 몽땅 던져서 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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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6. 안개를 지나 부산으로 |
061016-1 긴 것은 휘고 만다. |
061016-2 박노해, 헤즈볼라 면담 |
2006.10.17. 창 밖을 못봤네. |
061017-1 앉은 채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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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사람이 보인다. |
061020-1 많이 걸었다. |
061020-2 何必當風立 |
2006.10.21. 가을 아침 가을 바람 |
061021-1 가을이 오긴 오나. |
061021-2 노촌 이구영 선생님 한시 몇 편. |
2006.10.23. 가을이 깃들다. |
061023-1 色 |
061023-2 노자이야기 |
2006.10.24. 가을이 자리를 잡다. |
061024-1 유럽을 생각함. |
061024-2 강준만 칼럼 |
2006.10.25. 아직 내일이 오지 않았다. |
061025-1 예기치 않음 |
061025-2 노자이야기 |
2006.10.27. 흐릿한 푸름 |
061027-1 가, 말어? |
061027-2 보르헤르트 단편 |
2006.10.28. 수평선은 흐릿하나 구름 한 점 없이 |
061028-1 사랑 + 증오 = 0 ? |
061028-2 노자이야기 |
2006.10.29. 바다 위를 걸을만 |
061029-1 달이 따라와 |
061029-2 존 테일러 개토 |
2006.10.30. 달은 돈다. |
061030-1 길은 낮다. |
061030-2 보르헤르트 단편 '이별없는 世代' |
2006.10.31. 무덤덤한 하늘, 무심한 바다, 그 깊은 사랑 |
061031-2 非汝而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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