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Jun-06
나는 쓴다. |
나를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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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비안개 |
060410-1 5박6일, 강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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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비.비.비. |
060411-1 영화, 회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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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깨다 |
060412-1 남천강, 밀양 |
060412-2 파졸리니의 말 번역1 |
2006.04.13. 웃다,미소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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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푸르다. |
060414-1 사람입네 |
060414-2 힌두 스와라지 |
2006.04.17.깊고 깊다. |
060417-1 소통, 경계, 한국사회 |
060417-2 Dardenne |
2006.04.18.다시 生氣 |
060418-1 목아퍼~ |
060418-2 달마 |
2006.04.19. 돌풍 우박 可 |
060419-1 자유 |
060419-2 맑시즘 중국화 |
2006.04.20. 쾌청이오! |
060420-1 우상, 풍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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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부풀어오름 |
060421-2 시를 기부하여 역사를 껴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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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2. 촉촉히 다시 젖다. |
060422-1 가족의 기원 |
060422-2 파졸리니, 권력에 대하여 |
2006.04.23. 뿌옇게 살아난 바다 |
060423-1 우울, 화음 |
060423-2 씰크로드학 후기(서산대사 시) |
2006.04.24. 아직 늦은 밤일뿐 |
060424-1 이 밤에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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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봄 처녀 제 오시네 |
060426-1 수풀떠들석팔랑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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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배부른 하늘, 트름한다. |
060428-1 씰크로드학을 읽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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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9. 새벽해 가고 비방울들 |
060429-2 web chat with Alain de Bot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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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30. 바람, 무슨 바람이 이리도 |
060430-1 Last days |
060430-2 풀 |
2006.05.01. 세상의 모든 방울들 |
060501-1 대학과 아카데미 |
060501-2 '로르까'의 '늙은 도마뱀' |
2006.05.02. 파도바람 나를 쓸어가네 |
060502-2 '늙은 도마뱀'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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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검은 꿈, 초록 아침에 떠가는 배 |
060503-1 몸까지 이상한 날 |
060503-2 지식인 담론은 계급장 떼고 ... |
2006.05.04. 뿌옇게 맑은 하늘은 |
060504-2 인간의 대지 셍 떽쥐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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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5.뿌옇다. 뽀얀게 아니고. |
060505-1 남성성연구 |
060505-2 인간의 대지 에서 2장. 동료들 |
2006.05.08. 어디 하늘만 푸르다더냐. |
060508-1 생명 |
060508-2 좋은 영화, 영화음악20선 |
2006.05.09.하늘 바다와 닿을 듯 |
060509-1 5.31 서울시민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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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느리고 흐림 |
060517-1 5월 둘째주, 길에서 |
060517-2 모심의 극치 |
2006.05.25. 날선 수평선 |
060525-1 원주 -> 간송, 현대 미술관 |
060525-2 원주서의 울림 |
2006.05.29. 태양따라 나갔더니 비 |
060529-1 나는 어린 생명 |
060529-2 새만금, 절규어린 비애 |
2006.05.31. 후끈 달아오른 바다에 지쳐 |
060531-1 허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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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1. 창을 여니 새소리 멀리로는 흰 바다 |
060601-1 어쩔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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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5. 희뿌연 바다 |
060605-1 미산계곡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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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짙은 안개 |
060606-1 집밖을 나가지 않다 |
060606-2 KTX여승무원 |
2006.06.08.안개비에 포근 |
060608-1 마음에 들고 나감 |
060608-2 거다 러너 "타인에 의해 타자로 정해져" |
2006.06.09. |
060609-2 "석과불식"(신영복 마지막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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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4.비바람, 송곳으로 내려 |
060614-1 이마무라 쇼헤이의 영화세계 |
060614-2 신문 논설 하나 |
2006.06.05.어제 비바람 다 어디로 갔나. |
060615-2 "연암"의 편지(水流花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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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8. 파도가 일으키는 바람 |
060618-1 Jacques Tati의 영화들 |
060618-2 연암의 法古創新론 |
2006.06.19. 밖은, 훅 허니 더운가보다 |
060619-2 "자연은 존재의 드라마다" (Heisenberg) |
- 060621-2 송찬호 시, '만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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